강남에서 술 한잔 기분좋게 마시고는 모자란 술과
노래도 좀 필요해서 쩜오 구구단 지우마담을 찾아갔습니다
룸에 들어가 그 동안 안부얘기 주고받고는 중요한 초이스 합니다
지우마담의 초이스는 항상 믿고 보는거라
이번에도 추천으로 봅니다
두명 보여줬는데 유미로 골랐습니다
유미는 제가 좋아하는 몸매를 가졌는데
베이글녀...딱 그 말이 맞는듯합니다
나긋한 목소리에 애교도 잘 부리네요
앵겨드는 유미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보니 피부도 보들거리고
술맛이 확확 오릅니다
술 한잔씩 적시면서 이야기 나누다 보니 시간이 그렇게 흘렀는지도
몰랐네요 막상 집으로 가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고
다음에 또 유미랑 놀고싶어서 팁까지 쥐어주고왓네요
지우마담의 초이스추천때문에 정말이지 잘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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