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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곳은 확실히 나오고 들어갈곳은 쑥 들어간 민서 매니저 접견후기
바뢈의나롸

어려보이며 이쁘장한 민서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옆에 앉으니 자연스럽게 팔짱끼고 애인처럼대해줍니다

어깨에 기대기도하고.. 진짜 고등학생 대학생? 만나는기분들더군요

부드러운 손길의 터치에 자연스럽게 서더라구요

서비스...침대에서 서로의 입술을 맛보며 키스를하는데

여자친구랑하는기분듭니다!!

섹반응도 좋고 쪼임도 수량도 모두 좋습니다

일본미녀와는 처음으로 떡을 쳐보네요^^

만화에서 튀어나온거 같은 그녀와 떡을쳐대니 황홀감에

제가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이 드는게 미치는줄..

개운한 발사까지 마무리도 깔금하니 기분좋게했습니다^^

꼭 나중에도 시간맞춰서 재접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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