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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선우의 아우토반 투샷 성공에 시오후키까지 즐달 보증 수표!
신화웍스





주간 선우의 아우토반 투샷 성공에 시오후키까지 즐달 보증 수표!


낮에 큰 맘 먹고 아웃토반 결제 

오늘은 꼭 성공하리라는 굳은 마음으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도전의 파트너는 선우 아웃토반이라 120분이라 투샷 가능하겠지

호기롭게 들어간 방에서 선우랑 대화를 하는데 왜 이리 긴장이 되는지


물다이로 이동.미리 너무 강하게 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약하게 한게 이정도라면 기분 좋은 압과 부드러운 손길은 저를 움츠리게 만들었죠.

그냥 물다이에서 한발 빼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 정도로 짜릿한 시간이 지나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 누워서 선우를 기다리는 시간마저 두근세근 샤워를 마치고 오자마자 옆에 눕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차츰 제 몸을 만질땐 그 야릇한 기분

천천히 그렇게 손길을 음미하다보니 선우가 제 위로 올라와 본격적으로 시작했죠.

온몸 구석구석 안 닿은곳이 없을정도 천천히 역립도 해봅니다. 

물이 많지 않다던 그녀의 말과는 다르게 꽤 흥건했습니다

살짝 벌려진 꽃잎 사이를 입으로 탐닉해봅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야릇한 신음소리에 절로 하반신에 힘이 불끈 들어가더라구요

고무를 장착하고선 첫번째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선우가 안겨오는데 부드러운 살결에 더 콩닥콩닥

양물의 움직임은 더 빨라졌고 첫번째 전투의 장렬한 마무리가 왔습니다

양이 꽤 많이 나왔죠.헉 바로 시오후키까지 해주는 선우 

뒷정리를 하고선 제 옆에 다시 누워서 안겨오네요


시간은 흘러 할 수 있겠냐는 물음엔 할 수 있다는 말로 답변하고서!

두번째 전투를 준비했습니다.

확실히 나이탓인지 두번째에선 양물이 반응이 잘 안오더군요.

그래도 그녀가 열심히 공략해줘서 우뚝선 양물 얼마나 뿌듯했는지

다시금 고무가 장착되고서 전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천천히 밀어넣는데, 아까와는 다른 쪼임에 쉽사리 흥분이 되더군요.

천천히 움직이면서 그녀의 가슴도 공략을 하니, 자지러지는 느낌과 함께 신음소리가 터져나옵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더욱 쪼여오는 느낌에 성공할 수 있겠구나라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서 강하게 움직여봤습니다. 

정말 이렇게 질펀하게 해본게 얼마만인지 결국엔 투샷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당당하게 업소를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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