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순간 꼴릿한 엘을 접견했네요~
길쭉길쭉한 바디라인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섹끼넘치는 비쥬얼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녀의 섹시한 눈빛. 그리고 온 몸이 색기 그 자체죠.
섹시해 터져버릴듯한 미친 존재감이 있습니다.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즐겼습니다
뒤에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이내 참지 못하고 얼굴을 들이밀고~ 후루룹~~ 엘이 자세를 또 잘 잡아줘요~
그래서 엉덩이에서 보빨로 자연스레 이어져서 한참 빨았죠.ㅎㅎ
역립 마인드가 아주 제대로네요~ 잘 느낍니다. 흐느끼고, 몸이 흠칫~ 경련도... 무엇보다도 물.
물이 아주~ 제대롭니다~ ㅎㅎ
이렇게 자연스럽게 엘이랑 뒹굴며 놀았네요.
엘 애무도 잘 하네요~
잘 빨고 잘 핥고~~ ㅎㅎ
입안 깊숙이 밀어넣고는 제대로 딮스롯~ 해주네요.
일명, 목까시에 전 또 껌뻑 죽는줄 알았네요. ㅋ
맛나게도 먹는 엘이를 보면서... 참을수 없더군요~ ㅎㅎ
고무 착용, 돌진했죠~
엘이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좀전까지 제가 미친듯이 빨아대던 그곳에...
조준하고서 쑥~ 밀어넣구요~
시작부터 엘이 꽉 물어주네요.
천천히 시작해서, 차츰 피치를 올렸습니다.
열심히 허리운동~
엘이 뜨거운 신음을 토해냅니다.
그리고 몸을 흔들며 몽롱한 눈빛으로 저와 호흡을 맞추네요.
엘의 흐트러진 모습과 신음에 취하겠네요. 그리고 쫄깃한 조임~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리다가 사정했습니다~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엘.
맛있게 먹히는 모습 정말 꼴릿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