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매니저 따끈 후기남깁니다.
어제 친구들하고 늦게까지 놀다가 새벽3시쯤
집가는길에 이시간에 예약이 될까..하고 실장님께
전화드렸습니다. 다행히 괜찮은 매니저가 있다고해서
수지를 픽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ㅋㅋ
노크를하니 오 귀엽고 작은 스타일의 얼굴은 고양이상의
보기좋은 매니저가 절 반겨주더군요 ㅋㅋ
일단 앉아서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무슨 말이든 호응좋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잘받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둘이 씻으러
고고ㅋㅋ 들어가서 양치질을 마치고 몸을 씻겨주는데 벌써부터 거시기가
불끈 거리더라구요 ㅋㅋ 근데 전 생각지도 못하게 수지 매니저가 앉아서
냅다 사까시를 박는데 씻는순간부터 정말 좋았습니다~
사까시좀 받다가 타올로 닦은후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 본격적으로 침대로 파고들었습니다
오우 애무 스킬이 장난아니더군요 ㅋㅋ 젖꼭지 부터 사까시 육구 알까시 전부 최고였습니다.
저도 보빨을 좋아해서 보빨실컷했죠 ㅋㅋ 손으로 수지매니저 아래를 만저보니
흥건히 젖어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물이 많은 편이냐니깐 원래 물도 많은데 오늘 특히 더 물이
많은거 같다고하는데 그말에 아주 더 꼴려죽습니다 ㅋㅋ 아주 긴 애무를 끝내고 아이템 장착한후 삽입
을 하는데 오~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 저를 꼭 붙들어 안고 온몸을 꽈배기처럼 꽈대는데 전 이런 반응
은 처음이었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그래도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저는더 속도를 냈죠 ㅋㅋ 와 근데 수지
의 물이 아주 넘치더군요!! 자세 여러번 바꾸고 딥키스에 온몸을 핥아댔습니다. 싸기전에 싸달라고 말해달라니
아주 간드러지게 싸달라고 계속 외처주더군요 후. 그리고는 바로 사정해버렸습니다ㅋㅋ
그리고 아이템 빼고 소중이를 닦아주더니 입으로 또 빨아주더라구요 후후 진짜 기분 좋았습니다 ㅋㅋ
이거 진짜 진정 후기니깐 님들도 수지매니저 한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출근을 많이 하는 편이니 알고계시구요 ㅋㅋ 그럼 다음에또 기회되면 후기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