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 수빈 (80분)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서비스적인부분?
마인드적인부분?
연애스타일? 몰입감?
정말 단 하나도 걱정할게 없는 그런 시간.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미 수빈이와 나는 여러차례 만나 찐하게 즐긴 파트너 같은 느낌
수빈이는 내 가운을 풀어헤쳤고 그렇게 내 자지는 수빈이 입속에서 즐거워하기 시작했다
눈물이 흘러나올쯤 자연스레 턴을 넘기며 이젠 본인이 즐길차례라는 수빈이
침대에 눕고 다리를 벌린채 야릇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기 시작했다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나는 그대로 수빈이를 덮쳤고
곧 수빈이의 작은 구멍에선 생각보다도 더 많은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다시 자세를 바꿔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실컷 물고빨다보니 콘이 준비되어있었다
1차전은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여상위로 시작부터 끝까지 달렸다
수빈이가 흔들기도.. 밑에서 내가 올려치기도하며 수빈이를 느꼈다
사정후 수빈이는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보지를 쪼여대고 바로 2차전은 제안했다
과연 가능할까?
가능했다.
수빈이가 가능케 만들어줬다
콘을 정리해주며 자지를 빨아대고 다시 내 자지에 피가 쏠리게 만드는 여자
몸짓뿐 아니라 중간중간 멘트 역시 날 자극하기엔 충분했고
쉬는시간 없이 세번의 섹스라는... 나에겐 엄청난 기록으로 남은 날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수빈이가 쌀거같다면 진짜 싸버리니까 조금더 힘을내고 쑤셔보길...
평소에 업소녀들에게선 보기 힘든 무언가를 찐으로 볼 수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