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함과 끈적함으로 유명하건만 시간이 계속 안맞아서 보지못했던
너무너무궁금했던 준이를 드디어 시간이 맞아서 만나봤습니다.ㅎ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준이 콜했는데 사실 잔뜩기대에 차있었습니다.ㅎㅎ
실장님이 기다리는동안 커피랑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준이에대하여 브리핑을 해주십니다.
끈적한 서비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베스트오브 베스트라며.ㅎ
그래서 사이즈에대한 부분은 기대하지않기로 하고 입장~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섹기가 좔좔 흐르는 준이가 저를 반겨주네여~ㅋ
이건 왠걸..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타입의 섹시 스타일이고
와꾸도 실장님이 말한것보다 너무좋은데...내가 눈이 낮은건지 ㅋㅋ
나머지 서비스 부분은 더욱더 판타스틱 합니다.
가식없는 표정과 대화가 저는 너무 애뜻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라는 !! 전매특허 서비스가 제마음을 사로잡기엔 충분했네요
바디탈때 정말 지릴뻔했어요 ㅎㅎㅎㅎㅎㅎ 참기 힘들면 멈추겠다고 하는 배려심도 좋았네요
키스 69..역립까지 정말 원없이 빨고 빨렸네요
흥분할수록 섹스를 즐겨주시는 모습에 한번더 감동..
개인적으로 연애를 남자 본인 스타일로 끌어야하는 분만 제외하고는
누구든 보셔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특히 그 끈적한 멘트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