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를 만나러 건물주로 가는데 길이 뻥 뚫려있어 기분까지 상쾌하더군요
기분좋게 페이 지불을 한후 샤워를 간단히하고
동주를 보러가는데 기분이 업되있는것이 오늘 뭔일이 나도 나겠구나 하고
방으로 들어서는데 역시 제 촉은 무시할수가 없네요 ㅎㅎ
동주가 단아한 자태의 그냥 여신이 따로없습니다
비쥬얼처럼 고급지고 지적인 매력이 철철 넘치는 친구라 개인적으로 더 좋은데
샤워도 평소와는 다르게 좀더 야시꾸리한게 역시 동주는 진화하는 친구라 좋은것 같습니다
샤워부터 꼴릿함을 선사하더니 침대로 와선 제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니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교감이 스타트부터 잘 이뤄져서인지 동생이 미쳐 날뛰는데 답이 없더군요ㅠㅠ
나름 애무좀 해보려 했는데 애무고 뭐할 정신이 없어 그냥 한몸이 되어씁니다
강약 조절도없이 미친듯 박아박아를 하다보니 벌써 사정감이..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을 하긴 했지만 너무 정신없이 달림을 끝내고나니 현타가 오더군요 ㅠㅠ
다음번 만남에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페이스 조절 하면서 달려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달림이 너무나 환상적이라 불만은 없네요 ㅎㅎ
동주의 고급진 비주얼과 연애감 다들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