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5년 남짓 인연됫는데..
1달주기로 3~4번 정도는 다닙니다
지난주 최근 이혼한 친구랑 다녀왔는데요
친구놈은 룸빵을 안다녀본지라,, 섬세한 초이스 부탁드렸습니다,,,,
전 요즘은 그냥 입맛오는 애로 초이스 하는편이라..
(물론 내상방지차 마인드는 태수님 조언 구합니다)
첫인상 끌린 언니 선택했어요 일단 복장합격ㅎㅋㅋㅋ
몸매 쫙들어나는 미니원피스 맘에들었네요ㅎ
태수님 웃으면서 아주 잘한다고 하니 2차합격후 믿고 앉혔습니다. ..ㅋ
들어와서 내옆에 앉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께 피부도 보드랍고
샴푸 애기냄새? 매혹적이더군요
일단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술한잔 하였지요^^
한잔 하자마자 제 옆에 딱 달라붙는 ^^
마음에 들기도하고..
저는 소극적인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습니다 ㅋ
그렇게 딱 달라붙어 팔짱을 껴주네요 ^^... ㅋㅋ
애교가 많아서.... 분위기 좋았고요
내내 웃으면서 기분좋게 놀았네요 ㅋㅋㅋㅋ
확실히 만족..^^
일할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가는데...ㅠ
좋은 파트너와의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지
연장후 더질펀하게 놀았구요
스킨쉽도 양껏 주무르고 즐겼습니다요ㅋㅋㅋ
전체적으로 분위기 잘잡고
같이간 친구도
제파트너 많이 부러워했던 훌륭했던 파트너!ㅋ
너무 야하게 놀아서 자세한 설명은 좀~ 힘듭니다...^^
아무튼 아주 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