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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이런 앙탈쟁이를 보았는가? 앙~앙~ 사람 심장 미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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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이런 앙탈쟁이를 보았는가? 앙~앙~ 사람 심장 미치게하네


나이가 어린게 무기라고 대놓고 들이대던 어린 아이 같은 별이.


얼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문득 별이의 애기 봉지가 생각이 나네요.


20대 초중반의 초영계가 마구 들이대던 기억에 흐뭇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급히 예약하고 달려와 봅니다.


입실하니 역시나 어린 얼굴로 제 코 앞에 얼굴을 들이밀곤 오빠 오셨네요~


하는데 왜이리 귀엽나요? 바로 입술에 쪽~! 뽀뽀를 해줬습니다.


그리곤 바로 침대로 돌진. 별이의 교복 스타일 옷을 하나 둘 벗겨내며 그녀를 간지럼 태웁니다.


간지럽다고 자기가 벗는다며 앙탈을 부리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그렇게 벗겨놓으니 아담한 키에 A컵의 적당한 가슴이 저를 반깁니다.


키스를 하며 일단 별이을 달구기 시작합니다. 


입술, 목, 귓볼, 가슴, 배꼽, 그 아래 수풀속의 비밀의 연못까지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애무하니 별이 열이 오르는지 흐흥 흐흥 허리를 꼽니다.


69 자세로 바꿔 제 똘똘이를 물리고 전 별이의 봉지를 살살 탐구합니다.


어린 애기 봉지라 작지만 이미 물이 흥건히 나오고 있었습니다.


장비 얼른 착용하고 별이의 봉지에 들어가니 따뜻한 느낌이 똘똘이를 통해 아랫도리에 전해집니다.


애액이 이미 흥건한지라 펌핑을 열심히 하니 좋아 죽을라 하네요.


그렇게 펌핑하다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 열심히 펌핑해서 별이의 가슴을 쥐며 발사했습니다. 


따스한 별이의 봉지가 너무 맛있습니다. 요 맛에 어린 영계를 찾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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