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 힘들어진 겐조 주간조 최강의 그녀...홍시
홍시가 물이 오를 만큼 올랐네요 기가 더 힘들어졌어요
외모도 괜찮은데 정말 뜨거운 애인모드로 외로운 마음에 불을 지펴주는 홍시
처음에 저도 홍시를 만나기 전에 그랬었죠 뭐 별로 기대를 안하고 들어갔었는데
어리고 귀엽고 심지어 섹시한 홍시가 웃으며 맞이 해 주길래 정말 놀랬네요
생각보다 밝은 분위기의 남자가 좋아하는 정말 딱 그런 스타일
몸매보다 풍만한 가슴과 슬림한 바디가 섹스러운 느낌도 살짝 있는 홍시
오히려 풍만한 가슴 때문에 몸매가 좀 더 육감적으로 보이는 면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담한걸 좋아라 하는지라 나이스합니다
여성스러움으로 분위기 자체를 편안하게 만들어 갈 줄 아는 홍시
그리고 폭풍키스로 사람의 혼을 빼놓는 애인모드..
웃기도 잘 웃으며 말도 곧잘 이끌어 갑니다.
딱딱한 분위기 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며
그런 분위기를 리드하고 만들어 갈 줄 아는 듯 합니다.
69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역립시전 해보았습니다.
완전히 활어네요 맑은 청정수는 얼마나 콸콸 쏟아지던지 흥건히 젖었네요
무기 장착하고 들어가는데 떡감도 상당히 좋고 리액션도 상당히 좋네요
여러가지 자세를 요구해도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다 받아주고
이 친구가 왜 예약이 힘든지 알려주는 친구라는걸 다시 한번 실감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