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상형의 여인을 만나러 플라워로 향하는 발걸음...칭찬해~ㅎㅎㅎ
보름실장님은 믿을만하신분이지요 바로 말씀드렷죠 미인~~~
데이지를 추천해주셧던 실장님 샤워하고나와서 바로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가는순간
속으로 나혼자했던말.... 이거다!!ㅋㅋ 남자친구 반겨주듯이 웃으면서 맞이하드라구요
전 샤워실로 들어갓고 데이지도 옷을벗고 들어오는데 저의 시선은 이미 꽂혀버렷죠...
완벽그자체 퍼펙트한몸매에 자리잘잡은 꼭지... 위치선정 정말 대박이엿죠
이미 저의방망이는 풀발이였다는... 샤워하고나와서 시작된 데이지의 애무서비스
쪽쪽소리와함꼐 위에서부터 아래까지내려가는데 정말 온몸에 전율이 흐르더라구요
발가락 끝부분까지 절이더라구요.. 저야 뭐 참을수없었죠 바로 스타트!!
데이지 표정도 마치 날 원하는건가?? 라는기분이 들었어요 ㅋㅋ. 뒤에서 바라보는
데이지의 몸매는 정말 예술...ㄷㄷ...하면서 정말 힘들다라는 생각이 안들정도..
근데 그상황에 언니가 갑자기 위로올라와서 하겟다고 하더니 질퍽질퍽 거리는
소리와함께 테크닉이 그냥 오늘죽어도된다는 기분을받을정도 ㅋㅋ
제 귓가에 맴도는 데이지의 사운드가 제 방망이를 더 자극시켯어요
끝나면안돼 끝나면안돼 속으로 생각하는순간 강력하게 빠빠바바박....
어휴... 정말 오늘 여태까지하면서 가장 빨리끝난날인거같네요..
행복하면서도 아쉬움이 남았던 오늘.. 다음엔 투샷으로 바꿔서 잊을수없는 추억
한번 만들러 가볼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