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맞는 지인들끼리 술 한잔하러 올만에 조를 짜서 셔츠룸을 찾아갔습니다
예전에 갔었지만 가게 깔끔하고 잘 되어있어요
돌아다니는 언니들 보니 사이즈는 상당히 괜찮다고 느낌
황정민대표님 따라서 배정 받은 룸으로 가는 길에 눈 요기를 실컷 했습니다
저희는 룸에 들어와서 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4조 정도 아가씨를 봤습니다
워낙 다양한 아가씨들을 봐서 머리가 띵하네요
저는 3명의 아가씨가 마음에 들어서 고민고민하다가 황정민 대표님 추천으로 서진 초이스
살짝 섹한 룸 삘에 얼굴 이쁘고 가슴도 C컵 자연산에 좋더라구요
수위도 나름 잘 빼주고 두 타임 아주 재밌게 놀았어요 서진이도 진짜 흥이 어마어마해서 안 빼고 진짜
재밌게 놀아주더라구요 당분간 자주 갈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