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홈런
④ 지역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미소 재접견했습니다
외모며 몸매며 마인드며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친구입니다
여자친구 마냥 처럼 편안하게 대해주며 상대방을 맞춰주는 부분까지~
저를 침대에 눕히며 양손을 잡아 만세 시킨후 애무를 해줍니다.
입술에서 귓속, 목덜미, 가슴까지 그리고 사타구니쪽 내려오는데.. 흐미 참느라 고생 했네요 ㅎ
그러다 갑자기 입에 제꺼를 문채로 돌아서 짬지를 제얼굴에다 갖다 대는데...
이년뭐지? 오호라~ 같이 즐기는거 좋아하는구만 생각하고 이번엔 제가 보빨해줬습니다
저는 보빨 미소는 자빨 ㅋㅋ
이 언니 아주 즐기네요.
제가 혀끝으로 홀 깊이 넣어 주니 신음소리를 내는데 지대로 즐기네요 ㅋㅋ
그러다 갑자기 콘돔을 끼워 주더니 누워있는 내위에 언니도 천장을 보고 누웁니다
뭐지? 나보고 하라고? ㅋㅋ
일단 열심히 해줬습니다 ㅋ
그랬더니 자기가 자세들을 바꾸어가며 열심히 하네요 ㅎㅎ
그러다 제가 쌀거 같다고 하니 마치 자기는 받을 준비 되었다는 뉘앙스로 깊숙히 박아 버리네요 ㅋㅋ
시간이 좀 남아 품에 안고 있다가 샤워하고 마무리 후 퇴실햇습니다..
미소는...빼는거없이 잘해주고 마치 애인과 하는 느낌이 들어 좋은 언니인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