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8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홈런
④ 지역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새로운 여자를 만나러 가는 시간은 항상 긴장되고 떨리죠
문이 열리고 세라가 저를 반겨 주어요~
맛있어 보이는 세라 !!
후다닥 함께 샤워하고 침대로 고고~~
몸매는 마르지 않는 몸매에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
피부도 좋은편이고 만져지는 촉감이 뭔가 탄력적이면서도 좋은 피부에요~
가슴은 크고 튜닝이지만 말랑말랑 자연산 느낌에 만지기도 좋고 먹기도 좋았어요~
가슴만지면서 키스하다가 누웠는데 바로 서비스 들어 오네요~
아주 좋아요 ㅎㅎ
짬지를 맛보고 싶기 땜시 역립을 시작합니다 ~
미묘한 떨림과 얕은 신음 이 저를 더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ㅋㅋ
서둘러 짬지안으로~ 가고 싶다고 하여 합체 들어 갑니다~
가식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플레이하다가 세라가 올라타 쭉쭉 달립니다.
신나게 달리더군요 ㅋㅋ
다시 제가 정상위에서 펌핑하면서 달콤하게 무한 키스 퍼붇다가 쌀듯해서 너무 빠른감이 있어 자세를 한번 바꿔 줍니다 ㅋㅋ
제가 젤 좋아하는 뒤치기~
전 뒤에서 할때의 정복감이 있더라구요 ㅋㅋ
열심히 하다가 안에다 찍~ 마무리~!!
마인드도 좋고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눈엔 딱 좋은 예쁜 외모였습니다
착하고 애인분위기 느끼게 해줘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