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들어왔으면 빼줘야죠
이번달은 어디 갈까 하다가 홈런 수지 출근부 보고 바로 예약 했습니다
투샷 코스 갔는데 잘 선택한듯~
문이 열리고 들어가자마자 몸매 좋은 수지님이 딱 맞아 주는데 역시 선택 잘한듯 혼자 므흣한 표정을 지으며 양손으로 가슴 하이파이브~
부끄러운지 샤워먼저 하라고 ㅋㅋ
샤워 시켜줄때 장난끼 돋아서 이번엔 꼭지를 문질문질 해주니 간지러웠는지 앵앵~
나가서 물한잔 주는데 또 장난끼 돋아 물을 안삼키고 바로 키스를 ㅋㅋ
당황 한 표정이 왜케 귀엽던지 ㅋㅋㅋㅋ
이제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서 수지님을 조심스레 눕히고 제가 먼저 애무를 해줬습니다
전 하는게 좋거든요 ㅋㅋ
수지도 좋았는지 신음을 살짝쿵 내면서 호흡을 맞춰 주네요
뒤로 돌려 애무를 해주다 뒷모습 라인이 너무 예뻐 바로 삽입
뒤에서 하는 맛이 있네요 ㅋㅋ
자세 바꿔 열심히 하다가 힘들어서 아임 타이얼드 하니까 자기가 올라타서 해주는데
말타기 정말 잘타네요 ㅋㅋ
쌀거 같아서 아윌피니시 아윌피니시 이러니까 쏙 빼더니 입으로 덥쑥 물더니 쪽쪽 빨아 대는데 와 끝까지 찌릿한 느낌이 ㅋㅋ 얼얼 했습니다
저번달엔 이상한데 가서 한달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한달이 편할듯 ㅋㅋ
담달 월급타면 또올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