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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기만렙 내팟의 허리놀림에 못버티고 그만 찍...
꼼데가르쏭

일찍 ㅌㅌ해서 언니들 재미좀 봤죠 ㅎㅎ

25명 쯤?

근데 또 마인드가 어떨련지 그런거땜에 걱정 많이도 하고 가는데 

결국은 정다운대표님한테 추천부탁~

그래서 미진이 앉혔습니다. 늘씬하게 잘 빠진 몸매에 빵빵한 가슴, 힙업된 엉덩이 

모두 꼴릿한 처자였습니다. 와꾸도 풀싸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스타일이었는데, 

생글생글 웃는 낯이 예뻐 보이더라구요. 친구도 초이스 하고 룸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 자기소개 마치고, 전투 받았습니다. 정열적으로 해주는 태도부터가 

마음에 들었네요. 스킬은 뭐 길게 말할것도 없구요. 혀끝으로 대가리를 살살 돌려주는데 

어우..터질 뻔 했습니다. 기분 좋게 입싸하고 술자리 즐겼습니다. 애교많은 내팟이

시종일관 옆에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한 덕분에 헤롱헤롱 녹았습니다. 큼직한 가슴에 

얼굴 묻고 힐링했네요. 흥분한 상태로 애프터 들어갔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네요. 

전투때 보여줬던 것보다 훨씬 더 찐한 애무부터 기억에 남아요. 대딸해주는 손길이 꽤 

섹스러워서 거기서 쌀뻔했지 뭡니까. 가볍게 서비스해주니까 잘 느끼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대망의 동굴 탐험..간만에 명기 만났네요. 그냥 쪼여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제가 움직임에 맞춰

주는게 좋았습니다. 찌를 때마다 튀어오르는 섹반응은 덤이구요. 느끼는 표정 감상하며 정상위로 

하다가 막판에 언니가 올라타서 해줬습니다. 출렁거리는 젖가슴 주무르는 것도 재미였네요. 잘 빼고 

잘 놀다 왔습니다. 조만간 재방할 듯 싶습니다. 담당이 슬쩍 찔러준 바로는 이번주 주말에 에이스급 

언니들 전부 돌아온다는데..1주 2달림 실천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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