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태수대표 전화하고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초이스 17명 정도 본 거 같습니다
못난이 뚱 없었고
평균 수질 좋았습니다
그중 넷 다섯명 정도가 눈에 확 들어와서
제가 찍은 아가씨 마인드 물어보니
자세한 마인드 브리핑해 주셔서
참고해서 앉혔습니다
나이가 26살 아가씨였습니다
놀다보니 왜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아가씨가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대화까지 잘 이끌고 리액션 좋게 잘 들어주니
노는 내내 몰입도 좋았습니다
특히나 꼬옥 팔장끼고 붙어서 얘기 해주고
뽀뽀 포옹 많이 해주어서
너무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진짜 업소 여자지만
애인처럼 다가와 주는 그런 느낌 때문에 힐링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