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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늘까지만 ~
화랑나비

원래는 요즘 뒤숭숭해서 안가려고했는데

보안이 철저하는다는 말에 믿고 한번갔어요

집에서 술한잔씩 땡기고 술기운으로 ㄱㄱ

아무튼, 평일은 뭐 어느정도 사이즈 감수하고..

들어가기전에 전화해보니 딱 지금 손님 한산하다고 타이밍 좋다고하는 대표님

미러룸에서 엄청 많지는 않지만 2명이서 20명넘게  보면서 초이스완료했습니다

사실 완전 땡잡았습니다 몸매 미친 언니가 이 시간대에 남아있다니~

보라색 딱 달라붙은 원피스에서 몸매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룸으로 입장 후 술한잔 하면서 말해보는데.. 말하는게 조근조근 얘기하면서 

웃는 모습이 참 이쁘고 성격 정말 좋더군요~ 외모랑 다르게 엄청 귀여운 느낌

입으로 인사해주는데 엄청 열심히 빨길래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게 되는ㅋㅋ

4명이서 진짜 나가서 노래하고 재밌게 놀고 살짝 벗기고 놀다가 

엉덩이에 비비면서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노니 시간이 훅훅가는..

앉아서 커플게임도 하고 왠지 두근두근하게 놀다가 마지막으로 서비스 한번 더~

언니들 잠시 나갔다가 들어오고 이제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구장 들어갔는데 크 벗은 몸이 참하네요 뒷치기하면서 가슴 만지고 싶어서 안달나는 그런 몸..

그래서 빨리 젖게 만들고 바로 뒷치기를 시작!!

가슴이 참이라 꼭지 만지면서 같이 허리를 흔들흔들

마지막엔 역시 눕혀놓고 초당 10회 속도로 미친듯이 달렸습니다ㅎㅎ

몸매가 제가 본 언니들 중에 최강이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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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쏭
화랑나비
꼰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