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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택권이 없지만 있다해도 이쪽갈듯 ㅋ
주봉아

디셈버 후기입니다.

저저번주에 가긴갔었는데 상나는 바람에.. 그냥 룸에서 뛰쳐나와버렸죠.

마무리 짓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친구가 안그래도 풀이야기해서 아쉬운김에 저번주 한번더 갔네요.,.

그때 갔을때 아가씨 사이즈나 수량이 나쁘다곤 생각안해서..

이번엔 금요일 피크시간 되기전에 이벤트갔네요. 나쁘지 않다는거지 그렇게 기대는 안했는데도..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한눈에 툭 튀는 소리씨.. 얼굴이 딱봐도 어려보이는데

가슴은 꽉차있고 몸매도 괜찮네요. 정다운대표한테 소리씨로 하겠다니까 좋은 선택이라고해서 기대도 업...

친구만 조금 아쉬운 표정지어서 정다운대표가 캐어하느라 땀좀뺀거같네요.

그때 소리씨가 가슴때문에 그렇지 영계이면서 몸매나오는아가씨도 좀있었는데.. 친구녀석 남에 떡이 그렇게도 커보였나봐요

그렇게 룸가니까 저번하고 코스는 똑같았네요. 하지만 팟이 더 화끈해지니

웨이터한테 팁 두둑히주고 룸수위 높여봅니다. 대표님이 좋은 선택이라고 하셨다면,,. 마인드 걸어볼만하죠.

룸에서 친구나 저나 신경안쓰고 자유롭게 터치하면서 잘논거같습니다..

시간이 되어 나중으로 가는데.. 가지못한 구장이 어찌그리 반가운지 밑이 가라앉지 않네요..

둘만있게되니까 또 룸에서랑은 다르네요 먼가 스치기만해도 느껴지는.. 좋은 느낌

팟이달라서도 있겠죠. 그래서 그런지 거의 풀발기로 시간 꽉채워놀았습니다.

제가 지루끼가 좀 있어서 그렇지 그냥이었으면 시간도 못채우고 나올뻔했을듯하네요..

괜찮은곳 같아요. 앞으로 자주가게 될 거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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