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보기로하고 씻고 나와서 대기..

대기시간이 살짝있긴했는데 뭐 ... 폰 보다보니 금방가더군요

제 차례가 되어 스텝 삼춘과 그녀의 방문 앞으로 갔습니다.

문이 열리자 민필에 섹시하고 탐스런 몸매 좋은 복숭아가 절 맞이해줍니다 

진짜 그냥 한마디로 떡감끝판왕의 몸매? 가슴은 C? D?컵이네요  

키는 160초반정도로 보였네요

방에서 대화를 가져보니 밝은 스타일이네요

먼저 스킨십을 가지고 침대로 들어가네요

침대에 앉아 거울로 보이는 복숭아는 업 업 업 시켜줍니다

어디 할거 없이 빨아주고 다리를 감으며

부비부비해주는 통에 바로 뒤로 돌아 워밍업을 해봅니다

적절하게 준비운동으로 맛을 본후에 바로 1차전 돌입!!!

아우 ... 1차전부터 봉짓물을 얼마나 흘려대던지 ...

복숭아는 정말 섹스가 좋아서 섹스를 하는 아이같았습니다

깔끔하게 원 샷 마무리하고 탕으로 이동했죠

간단하게 씻고 수건으로 몸을 닦고있으니 잠시 기다리라는 복숭아

먼저 침대에 자리잡고 마치 날 유혹하듯 야릇한 눈빛을 보내는데..

그 모습을 보니 잦이가 불끈 솟아올랐고 그대로 달려들어서 박아줬네요

클리를 계속 자극해주며 빠르게 피스톤!!!!!

봉짓물은 계속 흘러내리기시작하며 타월을 적시고 복숭아의 신음소리도 커지고...

두 번째 역시 아주 잔뜩 싸버렸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쉬는시간따위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대충 정리를 끝내자마자 복숭아를 눕히고 바로 3차전 각을잡았죠

역립의 시작. 그리고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는 복숭아

여기서부턴뭐 ... 그냥 흘러내린다? 아니죠 질질싼다고 해야할것같습니다.

미친듯이 물을 흘려대며 모든걸내려놓고 섹스를 즐기는데 ... 진짜 미쳤네요

여상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한창을 즐기다 뒷자세로 넘어가

골반을 잡고 힘차게 허리운동을 합니다 들어가는 느낌도 좋네요 

살짝씩 조이는 삽입감을 구사했습니다

그렇게 뒷자세 후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로 거침없이 직진 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무리하고 키스하며 한참을 안고 있으니 참 사랑스럽네요

최고의 섹스였습니다 .... 최고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복숭아 강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