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유나언니 진짜 보고싶었습니다
몇일 출근부에 안올라오길래 그만 둔건가 싶었는데 오늘 나왔더라구요 ?
우선 이 언니에 대해 소문도 빠르게 퍼져나갔고
더는 궁금해서 참을수 없었죠
우선 제가 본 유나언니 느낌... 21살 맞네요..
아니 진짜 그 어린 여자들의 특유한 뽀송뽀송함..
미끄러지는 피부.. 뽀얗고 진짜 21살 맞아요
당연히 민삘100%의 처자구요 얼굴은 또 얼마나 이쁜지..
하..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유나의 얼굴만 기억나네요
떡감 좋은 몸매는 덤이구요
매미처럼 달라붙어 있는 스타일이며 애교도 많습니다
유나를 눕히고 키스부터 시작해봅니다
21살이라 그런가 혀도 부드럽고 잘돌리네요 ^^
BJ는정성을 다하여 신음소리도 내가며 오랜시간 해주네요
확실히 어린 처자라 조임이 남다르네요
삽입할때 조여주는 느낌땜에 깊게하지않고 살살 하였는데도
여러체위 해보지도 못하고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 눕혀서 뒤치기, 서서 뒤치기로 끝내버렸네요
반응,수량 모두 일품이고 신음소리도 야릇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