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고고씽 했습니다
지우마담에게 미리 전화하고 갔습니다
혼자가니깐 잘좀 해달라고~
도착해서 바로 초이스가 된다해서 했네요~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중 보라 언니가 눈에 띠네요
어린데도 유식해서 그런지 대화도 잘 통하고
마인드도 역시나 좋앗습니다
보라랑 이야기하다보니 시간이 어찌나 잘 가던지...
필 통하는 느낌도 들고.....
지우마담한테 오면 이렇게 퀄리티 좋은 언니랑
수준있게 놀수있어서 자꾸 오게 됩답니다
벗고 놀고 저급하게 노는거 식상하신분은
지우마담 진심 강추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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