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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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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루라 항상 시간에 쪼들려서 마무리하고 급하게 나옴

시간 지키는게 당연하기도 당연하고

매니저 입장에서도 굳이 지루인 나를 이해해줄 필요는 없는거니까

나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가끔은 마무리 못하고 나올때도있음


클럽에서 놀고 방에서 예진이랑 대화할때 미리 이야기함

내가 지루라 마무리 못해도 상관없으까 편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예진이도 걱정말라며 오히려 차분하게 분위기를 리드해주더라고

서비스는 패스하구 침대에서 물빨하면서 천천히 시간 보내보는데

처음부터 반응이 심상치 않은게 섹스에 오픈마인드를 가진거 같더라고

차근차근 예진이랑 단계 나가면서 합체까지 성공했지

복도에서도 느꼈지만 뜨끈함도 느껴지고 쫀쫀한게 맛이 참 좋더라고

키스하면서 예진이랑 즐겼어 당연히 흥분감이 치솟을수록 몸짓도 격렬해지고

이번에도 역시나 예비콜 울리고 그냥 마무리하려고 자지 빼려는데

예진이가 신경쓰지 말라면서 오히려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더라고

내가 괜찮다니까 예진이가 자기가 싫다면서 기어코 싸게 만들더라


시간이 지난거 같아서 내가 좀 급하게 씻고 나오려고 하니까

먼저 담배주면서 마지막까지 엄청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더라고

완전 대박이였다 이런 매니저 처음만나봐서 오히려 내가 살짝 당황..


방 나와서 실장님한테도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이번에는 현금을 못들고가서 용돈도 못주고 나왔는데 담엔 좀 챙겨가야겠음

이런 매니저한테는 얼마를 써도 안아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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