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도파민에 갔어
실장님이랑 예약 잡는데 가능 시간에 맞는 언니가 둘....
그중에서 은채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
왜냐구??? 158cm의 키
난 아담한 언니가 넘 좋아.
그래서 망설임 없이 은채 언니로다가 예약을 했지
140대의 너무 작은 언니가 아니고 적당히 아담한 키의 언니가 최애야^^
근데 또 그런 언니들을 만나서 싷패한 적이 없었거든
이상하게 그런 언니들과는 합이 잘맞더군
토킹 티키타카나 연애나 성격 등등 이상하게 합이 잘맞아
이번에도 역시나 나하고 딱이더군
부끄부끄 한 듯한 첫인상이었지만 금새 방실방실 웃으며 밀착해서 조잘거리느데 불과 3,4분??
대화의 물꼬만 잘 트면 은채하곤 정말 살갑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여리여리한 몸매에 부드러운 피부.
작고 아담하지만 확실한 자연산 슴가, 그리고 미소가 이쁜 은채
이런 언니에 환장하는 스타일이라면 얼른 봐야 하지 않을까?
투잡이라 정말 시간이 될테만 출근한다니 보기는 그렇게 쉽진 않을 거야
출근하면 바로 예약 하길 바래 꼭 소개 시켜주고 싶어 나와 같은 스타일을 원하는 형틀한테....
그 자그마한 입으로 오물오물 어지도 그리 BJ를 찰하던지
강한 것도 아닌 그렇다고 깊은 딥쓰롯도 아닌데 자극이 심해
조루였다면 난 은채 입에 실수 했을거야.
역립반응도 나쁘지 않아 특히나 소중이 애무해주면 찐신음 터지니 참고해
아마도 거기가 민감한가봐 살짝 손으로 클리 터치해도 신음이 터지는거보면
그리고 강한 피스톤 보단 깊고 스무스한 삽입에 잘느끼는거 처럼 보였어 이것도 참고
글구 여상을 참 잘해 정상위에서 오래 하다보니 살짝 숨이 거칠어져 버리니
스스로 여상으로 올라가서 해주는데 너무 잘해 키스나 애무에도 적극적이라
그 상태로 키스와 애무 삽입가지 하다보니 오랫만에 여상에서 발사했지 뭐야
여상 고자였는데 정말 오랫만에 은채 위에 올린 상태로 부둥켜 안은채 위로 찔러 올리는
별로 익숙하지도 않은 채위로 끝내버렸다니까
참을 수가 없었어
후배위로 끝내고 싶었는데 차마 그 흐름을 멈추고 싶지가 않았던거 같아.
나하고 참 잘맞아 은채는...
은채도 스스로 그렇게 말할 정도였으니까
아마 담에도 은채를 보러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