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받아서 만나본 매니저 핑크입니다
야간실장님께서 적극 추천 하는 만큼
즐달 보장이 확실할거란 기대를 가지고 고고!
코스는 쫀맛클럽코스로 선택했습니다
미소를 띄면서 오빠~~~애교넘치게 다가왔네요 기럭지가 상당합니다
하이힐까지 신으니 거의 무슨 모델같은 느낌이 뿜뿜하네요
복도에 진입하자 "오빠~~~"여기저기서 달려드는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닐까요?
서브서비스를 1~2명만 들이댄다는 편견은 크라운 클럽에서는 개나줘버려~
파트너 없는 모든 매니저들이 달라붙어서 서브를 해줍니다
괜히 크라운 클럽이 강남 no.1소리 듣는게 아니죠
정신줄 놔버릴정도로 수많은 가슴과 엉덩이를 즐기고
핑크에게 사까시 서비스 후 뒤치기로 1차전!!
크 넣는데 콱 물어주는게 아무래도 긴자꾸의 스멜~?
복도에서 신나게 놀고선 모두다 아디오스~
물다이서비스 끝장나네요
완전 껌딱지처럼 매미처럼 들러붙어서 계속 빨고 애무합니다
어찌나 야릇하게 내 몸위에 누워서 날 유혹하는지 ..
금방싸는 형님들은 조절 잘 하셔야 할겁니다
섹스할때 키스를 진하게 합니다 그리고 달라붙는걸 엄청 좋아하네요
어떤 자세에서도 둘이 하나가 된것처럼 포개진채로 섹스를 했습니다
물다이 위에서부터 시작된 애무 그리고 침대에서의 섹스
완벽했습니다. 질퍽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뜨거웠습니다
이 보다 더 뜨거운시간을 만들어 줄 매니저...과연 몇이나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