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점심먹고 땡땡이로 어디를갈까하다가 돌벤져스로향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맞아주시네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에
누구를볼까 하다가 몇번본 비를 추천해주시네요
구관이 명관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비로결정~ 친구는 먼저 들어가고 저도 가는데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비가 격하게 반겨주네요 ㅋㅋ
더 이뻐졌네요 비 ㅋㅋ
방으로와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물다이에서 비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여전히 잘하고 자극적인 서비스 굿굿!!
이제 침대로 가서
비를 눞혀놓고 가슴부터 애무하는데 순간 유두가 딱딱해지더니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면서 아래에서는 이미 홍수가 나있네요
이렇게 수량이많아도되나~ 싶을정도로 흥건하게 젖었네요
클리를 애무하니 거의자지러질듯한 신음소리와 몸부림에
가까운 반응이 저를더 흥분시키네요
한참을 애무하다가 비가 저를 눞히고 키스부터해서 BJ를하는데 흥분해서 급했는지
세우고 CD를 씌우고 바로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와아~ 이게 애기만듣던 여자한테 따먹히는느낌이 이럴까 싶을정도로 정말 무아지경으로
여성상위를하는데 중간에 멈추더니 몸을 부르르떠네요
그러면서 오빠~ 나쌋어~ 하는데 신세계네요
그리곤 자세를바꿔 정상위로 재가 하면서 한손으로는
클리를 막비볐더니 정말 다시한번 거친숨소리를
내뱉으면서 느끼는 비 표정이 얼마나 꼴릿한지 지금도 눈에 선해보이네요
격한 허리를 튕기면서 저를 받아주다가 엉덩이에
힘을주면서 쪼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는데
최고의 쪼임과 화끈한연애였네요
정말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갈정도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