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와 연애 후 풀려버린 다리로 집에 귀가했네요~~

나이를 먹어도 이넘에 달림신은 왜 멈추질 못하는지 허구헌말 달리고만 싶은지^^

일 끝나고 직원들과 간단한 회식을 맞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잔 들어가니 도통 물 안빼고는 들어가기가 싫더라구요..

일단 집에서 가장 가까운 W 에 문의를 드려봅니다~

대기없냐고 물어보니 최대한 시간 맞춰준다고 오라고 하시네요

일단 술도 한잔 걸처겠다 아무나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술 좀 깨는 컨디션을 완샷을 때린 후 시간이 되어 전화를 드리고 방문합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미팅 후 배정 받은 방에 똑똑~늘씬하고 아담한 처자가 문을 열어주며

눈웃음으로 인사를 하는데 술기운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너~무 귀엽구 이뻐보이네요 ㅎㅎㅎ

일단 제가 술냄새가 났는지 음료수를 한잔 따라주며 오빠~ 한잔 하시고 오셨네요 호호~

술냄새가 났으면 짜증이 났을법도 한데 오히려 더 기분좋은 응대를 해주네요,,

마인드는 일단 말더 안해봐도 합격이네요 ㅋㅋ

일단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가 찬물로 냉수 마찰을 하며 술기운을 날려 봅니다~

샤워를 하는 중에 올탈을 하고 오는 미미 몸매는 슬림하니 C컵 가슴 보기좋고

와꾸 또한 딱 제가 좋아하는 강아지 상이네요..

서비스를 받자며 다이에 누우라 하네요,,

살살 간지럽히듯 애무를 시작하는데 나쁘진 않네요

점점 밑으로 내려가 제 똘똘이를 만지작하며 알부터 햝아주는데 똥꼬에 힘이 팍 들어가면서

느낌이 확오는게 술기운이 있는데도 일찍 사정할꺼같은 반응이 오네요^^

정성껏 계속 빨아주는데 고개를 들어 빠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민망하다고 

침대에서 69를하자 싶어 무진장 빨아봅니다 ㅋㅋㅋㅋ

꿈틀꿈틀 되는게 반응이 재밌네요 물도 좀많은 편같구요...

부비는 생략하고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아 미친듯이 펌프질해봅니다

속삭이듯 신음소리를 내는데 이것또한 흥분되게 만드네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풀려버린 다리로 집에 귀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