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할때는 애인모드 좋고 매미과의 친구가 땡기게 되지요

그런 이유로 저번에 만나게 된 하영이는 저의 니즈를 완벽하게 채워 주더군요

실장님의 맞춤 스타일미팅에 감사드리며 재접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저번걸 재탕해보면 일단 눈에 들어오는건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였고

기본적으로 귀염상이라 친근한 이미지에 동안인 하영이더군요

단순히 아담하고 슬림한걸 넘어 150후반의 키에 슬림이고 귀여운 이미지라

로리한 느낌이 드는 처자였습니다

과연 내가 원하는대로 애인모드가 좋고

낮가림 없이 옆에 찰싹 붙어서 대화를 이끄는데 제법 능숙하고 선을 지킬 줄 알더군요

재접하게 되면 마음을 푸는지 서비스의 질도 떨어지고

선을 넘는 무례한 말이나 행동을 하는 언니들이 있는데 하영이는 전혀 그런게 없더군요

선을 지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걸 알고 있는데 

그걸 잘 지키면서 사람의 기분을 맞춰주는 점 칭찬을 부르더군요

저번처럼 대화하다 끌어안았더니 무릎위에 올라타서 키스를 나눠주더군요

역시 하영이는 자연스럽게 서로 물고빨면서 탈의하고 

엉켜드는 본게임을 유도하는 스타일이 맞더군요

덕분에 업소라는 생각이 안들게 자연스러운 잠자리를 가지게 되더군요

올라타서의 여상도 제법의 실력인데 몸이 가벼워서 느낌이 뭔가 좀 다르더군요

내가 합을 맞추면 효과가 두배인거 같은 느낌이고

엉덩이를 움켜쥐고 내가 먼저 박아버리기도 좋더군요

초접때는 하영이가 조그마한 친구라 위에서 박을 때 좀 조심하게 박게 되더군요

그러다 삘받아서 강하게 힘을 주기 시작하는데 놀랍게도

하영이가 마치 태극권 고수처럼 부드럽게 받아넘기더군요

하영이를 보며 피지컬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처음부터 맘껏 박아봤는데

저 작은 몸을 내가 찍어누르는 묘한 느낌에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강강강으로 깊이깊이 박다가 까무러치듯이 싸게 됐는데

가만히 기다려주는 하영이는 역시 보통 친구가 아니더군요

다음에 볼때는 물다이도 받아보며 하영이를 좀 더 즐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