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언니들이 많아서 누구 만나야될까 고민하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유리 언니 만났음
고르기에 너무 많아서 내가 도저히 고를수가 없었음
내 취향 말하고 실장님이 어련히 해주겠지해서
만나게 됐는데 뭐 이런 언니를 만나게 해준건지 진짜..
너무 감사할뿐임 얼굴형 눈코입 하나하나가 진짜 딱 내가 원하던 그런 느낌이었음
몸매도 진짜 잘났음 똥까시,알까시,69 서비스면에서 말다했다고 생각함
피부도 쫀쫀하고 언니랑 얘기하는데 진짜 침 질질 흘릴뻔했음
안되겠다 하고 얼른 샤워하고 나와서
언니랑 같이 누워있는데 진짜 여자친구랑 있는거 같았음
아니 그냥 내 여자친구 하면 좋겠다 이생각을 천번은 넘게 한듯함
너무 이쁘고 내 몸을 빠는것 느낌도 너무 좋았는데
이게 시각적으로 너무 좋으니까 미친듯이 흥분됐음
섹스할때는 진심 이성의 끈을 놓고 짐승마냥 처박았음
좀 하드하게 했음에도 언니 너무 잘받아줘서 그것도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