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유리씨 봤는데 후기가 늦었네요
유리씨 좋아요 항상 웃는얼굴로 맞이해 주고
처음들어갈때부터 기분좋게 맞추어 줍니다
들어가서 무뚝뚝한 사람들 많아요 그런데 유리씨는 서투른 한국말로 여자친구 느낌 내줍니다
샤워하면서 서비스는 없어요 좀 아쉽지만...
샤워 후 본격적으로 저는 서있는 상태로 해달라고 하는데 무릎을 굻은 상태로 빠는 모습을 거울로 보고 있자면 정말 기분 좋지요 야동의 주인공이 되니까
그런데 잠깐하는게 아니고 오래 해줘요 정말 이렇게 오래오래 해주는 사람도 별로 없을 듯
침대에서 서비스는 말할필요 없지요
시체처럼 누워만 있어도 알아서 다 해줍니다
그냥 다
계속 해달라고 하면 계속 해주고
땀나면서 하는게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로...
싸고 나서도 시간이 남으면 끝까지 쉬지않고 뭔가를 해주려고 합니다
참 좋지요
그냥 한번 물빼러 왔다는 느낌보다 여자친구를 만났다
나를 원하고 좋아해 준다는 느낌을 순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