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홈런

④ 지역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리나(진짜 최고)

진짜 요새 너무 사진이랑 틀린애들때문에

실장들과 진짜 껄끄럽기까지 하고 너무 지쳐있다가 예전에 왔었던 홈런방문 그냥 진짜 기대1도안하고 한번풀고 가자 이런생각으로 실장한테 전화

살짝 아주 간단히 술한잔 마셨었는데 그냥 아무나 해주세요 했는데 오랜만에 왔다 하니 적극추천 리나 그리고 루이 이렇게 말하는데 그냥 이름들었을때 리나가 맘에 드는거 같아서 리나로 해주세요 하고 기다리고 시간 맞춰서 들어감

들어가면서 바로 스캔하는데 아니 이게 왠걸~

오늘 그냥 이따가 로또 사야겟다 바로 마음먹으면서 정신줄이 딱 잡힘. 진짜 일반푸잉보다 몸매부터 키 얼굴 진짜 너무 놀랠정도로 황당했음

그상태에서 미친놈 처럼 방에 들어가자마자 실장한테 전화 혹시 연장가능하나요? 지금 한시간 밖에 안된다고 해서 2시간 코스 바로 하고 결제하고 스타트! 아진짜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는 생각.

보통애들 영어못하거나 한국말 못하면 대충대충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쇼파에 안자서 진짜 서로 바디랭귀지하면서 번역기 돌리고 리나도 적극적으로 웃으면서 응대해주고 진짜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까지 너무 좋네요

얼굴이 거의 한국인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피부도 그렇고 얼굴은 약간 차예련얼굴이 살짝 있어요

그러면서 번역기로 이야기도 하고 진짜 대화할려고 노력하구나 이런기분을 느낌

샤워실 들어가자해서 탈의후 샤워실 들어가는데 몸매 보고 진짜 그냥 바로 서버림 

챙피했는데 귀엽게 장난치면서 같이 샤워

그러면서 서비스해주는데 아 진짜 혀놀림이 아주 부드러워요 진짜 못참을거같아서 빨리 샤워마치고 침대에서 대기 샤워실에서 나오는걸 손으로 낚아채서 침대에서 다리 벌리게 앉혀놓고 바로 보빨을 하는데 아~진짜 느낀는게 눈에 보이고 진짜 환상적인 몸매에 다시한번 감탄

 그리고 침대에서 정자세 하면서 애무 받는데도 진짜 정성스럽게 천천히 해주는데 위로 올라와서는 목선이랑 가슴애무가 환상! 다시 벌려서 정자세로 하는데도 각선미에 다시한번 감탄하면서 박는데...신음소리도 아~이건 어떻게 글로 못적고 ~

가위치기로 하면서 가슴만지는데 가슴도 진짜...너무 예술. 너무 빠진거 아닌가 하면서도 뒤로 돌려서 조금 피스톤하고 다시 주방 싱크대로 가서 뒤로 돌려놓고 천천히 또다시 피스톤 그런데도 싫은 내색없이 받아주는데 너무 황홀~

이렇게 두판했더니 힘들어서 누워서 같이 웃으면서 먹방 유투브보고 하는데도 살짝 터치해주면서 진짜 애인이랑 놀러온거 같은 착각!

오늘 진짜 아니 간만에 너무 시원하게 아주 기분좋게 여기 업소마냥 홈런 바로 때려버렸네요~

이번주 안으로 다시 리나 꼭 아주 길게 또~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