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이 너무 피곤한데도 무언가를 원하네요
그런날이에요 너무 피곤해죽겠는데도 하고 싶은 그런날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미팅 끝에 우연이를 보기로 합니다
추천받은 우연이의 첫인상은 새하얀 민삘 외모인데 생글생글 웃는게 너무 이쁘네요
얼굴 보자마자 느낌이 딱 왔습니다 바로 이언니다!! ㅋㅋㅋ
몇번 본 사이처럼 말도 조용하게 끊이지 않게 잘 이어가 주네요
옷을 벗으니~가슴이 진짜 이렇게 이쁠수 있는지
자연산이고 너무 크지도 않고 슬림한 라인에 이정도의 가슴이 저는 딱 좋은데
정말 좋네요 요즘 어린 친구들은 발육도 좋은것같아요
피부도 너무 매끄럽습니다
뒷태가 애기 엉덩이 같은 정말 자석처럼 저도 모르게 주물럭 주물럭
보기만해도 서있는 동생놈 그상태 그대로 씻고 나와
우연이가 천천히 다가와서 애무 시작하는데 부드러우면서 꼼꼼한 애무를 해주고
우연이의 부드러운 살결과 야릇한 느낌까지 완벽하게 꼴리는 분위기
더 받다가는 거기서 마무리 될꺼같아 꾹꾹 누르고 눌러서 참고 자세를 바꿔
역립도 맛있게 해보고~ 콘돔장착하고 바로 뒤치기부터 시작합니다.
아까의 그 애기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펌프질 하다보니 쑥 쑥~ 들어가는게 느낌이 아주 끝내줍니다.
정상위로 바꾸어 펌프질하는데 우연이의 그곳에서 질척거리는 느낌이 점점 더해지고
우연이의 다리를 살짝 제 어깨에 올리고 살짝 허벅지 안쪽에 키스도 해주면서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집니다.
그렇게 펌프질 계속하다 우연이의 이쁜 가슴을 손으로 감싸며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역시 피곤해도 오길 잘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