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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와 함께라면 그 시간은 극락으로 가는거죠~~
레이던치34

로즈를 볼때마다 항상 느낌 그녀만이 나를 홍콩행 비행기를 태워주는구나


후다닥 씻고나오니 대기가 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홀에 앉아 핸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니 금세 내 차례가 돌아왔죠

드디어 나의 시간 로즈의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문을 열고 들어서자 로즈가 나를 알아보곤 바로 가운 안으로 손을넣으며 안깁니다


대화를 해볼까했지만 자신의 입술로 내 입을 막아버리고는

손으로는 빠르게 옷을 벗기고 탕으로 날 끌고가는 로즈

몸을 씻겨주고 물다이위에서 시작되는 서비스

언제나 나를 까마득하게 만드는 똥까시 그리고 로즈만의 서비스 스킬


반대로 침대에선 나의 공격에 한 번도 빠꾸없이 다 받아주는 로즈


언제 느껴도 신기한 로즈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쫀득함

출근율이 좋은만큼 저는 로즈를 자주봤지만 언제나 색다른 봊이의 느낌


특히 그 탱실한 엉덩이로 나의 위에서 강하게 내려찍어줄때의 그 느낌

그 느낌은 느껴본 자만이 이 글에 고개를 끄덕이겠죠


연애가 끝난 후엔 항상 내 품으로 파고들어와 후희를 즐기는 편이죠

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나의 잦이를 문질문질하며 자극하는 로즈

뭐 ... 연장한적도많고 아예 길게 타임을 잡고 들어갈때도많습니다 ㅎㅎ

그만큼 매력이 넘치는 언니기에 ....

로즈가 은퇴하는 순간까지는 제 지명은 평생 로즈 한 명 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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