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혀놀림과 떡맛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고
빠르게 그녀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사랑스러움을 뿜어내며 나의 품에 안겨오는 나무
나의 심장은 이미 그녀의 애교에 녹아내려버렸고
나무의 미소를 보며 다시 한 번 매력을 느꼈습니다
언제나처럼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나무는 나의품 깊숙하게 들어와 안겨있고
이 시간만큼은 정말 어느것 하나 부러울게 없습니다.
스킬 또한 진짜 꼴릿하다?
포인트를 제대로알고 그곳을 미친듯이 자극해주는 느낌?
침대로 이동해서는 그녀를 눕히고 차근하게 그녀의 몸을 애무했고
나무의 몸은 천천히 뜨거워지기 시작해고
꽃잎이 촉촉해지기 시작하고 우리는 하나가됩니다.
쫄깃함을 느끼며 그녀의 입술을 격렬하게 탐했고
나무는 혀를 사용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키스를하죠
체위를 변경하며 그녀의 쫄깃함을 오래 느꼈고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느끼며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