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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AY


술약속이 잦은 요즘 난 어김없이 후배와 약속을 잡네요 


"형 오늘 수라청가서 밥이나 한끼 먹을까??" 


정말 오늘은 밥만먹고 헤어져야지 하는 마음으로 핸들을 돌리고~ 


역시 이집 몇년째 거듭하여 오고 있는 집이지만 올때마다 너무 맛있습니다 


후배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즐기고~~ 


역시나 밀려오는 이 허전함... 


"형 바에가서 딱 한잔씩만 더 하고 갈까???" 


바에 가면 멀하겠노~~ 어차피 인생이 누굴 꼬시고 할 그런시절은 지나간것을...ㅠㅠ 


걍 태수한테 가자!! 


콜~~~ 


시간도 8시를 넘어가지 않은 데다가 


전화도 문자도 카톡도 아무 소리소문없이 뜬금 방문!!! 


언제봐도 해맑은 태수대표!!! 


나보다 후배랑 더 친한척 둘이서 안부묻고 질알들 --;;; 


예쁜애들로 맞춰주겠다며 하고 나가서는 


언냐 초이스 진행 


1조 4명........................... 


2조 5명............................... 


음 난 패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일직왔나?


후배는 1조에 1번 조금 고양이상같은? 나름 괜찮긴 한데 내스탈은 아닌 


송이라는 언냐 착석!! 


난 좀더 지켜볼까나~~ 하고 있는데 태수대표가입장 



"형 5명이 들어올건데  언냐 잘 봐봐여~" 


초이스 5명............. 



검정치마 언냐 너무 해맑에 웃으면서 인사................... 



언냐한테 웃으라고 시켰나? 라는 생각에 그래도 태수대표 추천은 믿으니까 ......... 


이름은 보라


들어오자마자 밝은톤으로 인사 하더니 


착~~~!~!! 달라 붙어서 손부터 잡아주는............ 



키는 약간 작은데 비해서 귀엽게 생긴 이미지 먼가 똑똑해 보이기까지....한......그런외모 



앞에 후배 팟은 경상도 사투리를 약간씩 쓰길래 고향이 어디냐 물었더니 대구라고 함... 


후배 본집이 대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무슨 이산가족 상봉했는지 좋다고 난리도 아님......ㅡㅡ; 


내 팟언냐 술이 점점 들어갈수록 애정도가 서서히 높아지고........ 


가볍게 뽀뽀를 하려는데  언냐 왈 


"오빠?? 아이 원트 프렌치~" 


-------------------~!@#%^&~!@#*(&^%$@&**&^!~ 


거침없이 빨아주는거지 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수대표 들어와서 옛날 담화들로 즐겁게 술한잔 하고.... 


확실히 태수대표한테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언냐들이 좀 마인드적으로나 외모나 싸구려(?) 같은 애들은 잘 안넣는것 같음 


여기서 싸구려같은 애들은 


지들이 무슨 공주라도 된듯이 코스프레질 하는애들 


구좌가 잘하는건가 아님 가게가 좋은건가 


3시간을 물고 빨고 게임하고 한손은 계속 가슴에 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후배넘이 더 잼있게 놀았는데...ㅠㅠ 


수위가 넘 높아서 쓰기 짜증나네요 


암튼 다들 내상없이 즐룸들 하세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4-06 16:28:47수정삭제신고
송이언니의잘봤습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5-13 21:08:54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보고갑니다
냥이집사댓글2023-10-09 10:17:01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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