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서 규리 만났습니다.
대기까지 텀이 좀 있어 핸드폰 보면서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씻고 준비했네요
드디어 내 시간이 돌아오고 규리의 방으로 이동!
소문으로만 익히들었지 이렇게 만나는건 또 처음인데
가는길이 어찌나 길게느껴지는지 ... 두근두근
방에 딱 들어가는순간 규리가 저를 기다리고있었고
생각보다 발랄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룸삘 민삘을떠나 이쁜 Face와 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죠
규리는 제가 생각한 그 어떠한 모습을 뛰어넘었습니다.
정말 이쁘장한 모습에 몸매도좋고 애인모드도좋고.....
사실 이정도면 서비스는 잘 못하겠지 싶었지만 그게아니네요.......
정말 교감을 나누며 진행하는 서비스 너무나도 꼴릿했습니다
무작정 몸을 부비는게아니라 바로 애무를 진행하며
손으로는 아주 야릇한 자극을 선사해주었죠....
그리고 똥까시와 꺽기도 일품, 긴시간 아주 흥분된 상태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마냥 부드러울 줄 알았던 그녀와의 키스는 너무나 진했습니다
마치 서로의 입술을 뺏어먹겠다는 듯한 느낌을 받을정도였으니....
드디어 시작된 규리와의 섹스....
서로를 꽉 끌어안은 상태로 규리와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정말 여자친구같은 모습으로 나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해준 그녀
역시 Ace는 이유가있고 그녀가 Ace라는건 정말 확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