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37340번글

후기게시판

복숭아의 하드함 .. 끈적함 .. 질퍽함 .. 야릇함 ..!!
후니후니양

리스트에 올려놓은 언니들을 하나씩 도장깨기식으로 봅니다

복숭아는 무한샷을 진행하는 매니저 중 한명으로 농밀한 서비스를 잘하는 언니로 유명하죠


첫 입장부터 즐탕의 기운이 납니다 언니의 키는 160초반 정도 되는 글램체형

모든 남자들에게 잘 맞는 키 자연산 C+컵 가슴


와꾸는 전체적으로는 민필입니다


그녀의 끈적함은 입장함과 동시에 시작이 됩니다

AV 영상에 나오는 그런 섹이 됩니다 나를 유린하는 언니가

복숭아라서 그런건가 진짜 AV 한 편 찍는거처럼 아주 찐득한 섹이 진행이 됩니다


침을 잔뜩 흘리며 사까시도 하고 사까시도 아주 먼가 다른거 같은....?

미묘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군요


몸도 부비 해주면서 언니의 애액이 조금 나오는거 같으니

나한테 봉지를 갖다 대줍니다 언니의 봉지로 내 얼굴은 번지르르르


맛있는 언니 언니의 몸도 진땀이 나고

나도 진땀이 나고 다시 언니가 막 격렬히 비제이를 해줍니다

비제이를 해주면서 나의 흥분감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리는 그녀


어느새 올라탄 언니 언니의 몸동작도 AV 배우 같은

환상적인 몸동작을 보여줍니다 아주 붕치기 붕치기를 잘하네요

허리가 아주 좋아요


AV를 눈앞에서 보니까 너무 흥분이 되는군요

돈값을 하고도 남는 언니네요 AV를 취미로 봤었는데 볼 필요없네요


이 언니 만나는게 좋네요 아주 섹하게 농밀합니다

이 언니랑 붕치기 맞추면 다른 봉지는 생각도 안날거 같네요

총쓰리샷 .. 마무리는 끈적한 애인모드.. 왜 복숭아를 찾는지 알 것 같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0 17:47:02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낭만보이스
술톤부끄
당직실고고
페체게데
워드말크
페이백롤링
치얼업잇힝
완탕조아용
오퍼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