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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벗고 복숭아힙과 빵빵슴가 비비는 섹ㄴ녀☺☺☺영계와 보빨에 69까지~
안경잽이

따끈한 그제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친구들과 술 한잔 하던 중

달림신의 계시를 받아 정다운대표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안그래도

이런저런 일때문에 이번달은 돈을 좀 많이 써서 참으려고 했지만...

술 들어가니 달림신의 계시에는 저항할 수 없더군요. 여튼 각설하고, 

10시쯤인가 보내준 차 타고 업소 도착했습니다. 정다운대표가 입구까지 

나와 기다리고 있네요. 기다리거나 하는 것 없이 바로 초이스로 들어갔습니다. 

여유가 없다 보니까 초이스에서 신중해지더군요. 친구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구좌 추천도 받고, 이쁜 언니들 사이에서 각자 취향에 따라 찬찬히 뜯어봤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처음부터 눈길이 가던 다현이로 초이스했습니다. 뭔가 업소 언니들은

예쁜 거랑은 별개로 성형을 많이 한 탓인지 기가 세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착해 보이는 얼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러룸 너머로 얼핏 보이는 가슴도 

제 취향에 맞았구요. 친구들도 마음에 드는 파트너로 잘 고른 것 같더군요. 

룸 들어가서는 얼굴이랑은 또 다르게 화끈하네요 다현이. 립서비스 받는데 

아주 뽑혀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술 마시면 잘 안나오는데 금방 빼버리고 마셨습니다. 

슬쩍 달라붙어서 오빠오빠하며 애교 부리는데 이래서 유흥을 못끊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야한 장난도 치고 즐기고 마시고...다른 데 갔을때랑 노는 방식은 크게

달라진 건 없었지만 파트너가 좋아서 그런가 술도 더 잘 들어가고 재밌었습니다. 나중에는 다벗고 흔들어주는데 ㅎㅎㅎㅋㅋ

아쉽게 룸 시간 마무리하고 텔 올라갔습니다. 벗겨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처음 봤을때부터

눈에 들어오는 슴가는 말할 것도 없고, 적당히 살이 오른 엉덩이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전후 생략하고 바로 박아버리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애무 잘 받고 본게임 돌입..

조임이 좋아요. 너무 헐하면 하는 느낌도 안나고 너무 조이는 것도 또 별로고..

딱 제가 좋아하는 정도로 완급조절 해주는데 이런건 어디서 배우나 싶습니다. 

매번 괜찮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더 만족입니다. 돈 받으면 다현이 보러 업소 

한번 더 출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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