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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성공!! 업계 1티어 그녀..드디어 만나봤습니다
천장새앙쥐


가인 몇번오면서 클럽에서 몇번 오다가다 본거같은데...

이름을 몰라서 나중에 실장님한테 물어봣었죠..

햇살이...아!! 그 햇살이에요??? 말했었죠

실장님이 웬만하면 예약하고 오는게 좋다고...햇살이는 예약 빨리차서..

그냥오면 못 볼수도 있다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했었죠...


오늘이 바로 햇살이를 미리 예약한 날ㅋㅋ

실장님이 예약했냐고 잘했다고 말하시면서 잠시 기다렷다가 올라갔죠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니까 이쁜 아가씨가 대기중이네요

햇살이...첫인상부터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고양이상 얼굴면서 그냥 핵존예가 맞네요

붉은 클럽의 조명아래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저를 웃게 만듭니다ㅋㅋ


손잡으면서 소파로 데려가는거 같길래요

저는 그냥 방으로 가자고했어요ㅋㅋ

이렇게 이쁜데 매번하는 클럽서비스까지 받을 필요는 없을꺼같아서ㅋ

방에 들어오니까 햇살이가 탈의하는데요

슬림하면서 뽀얀피부가 눈에 확 들어오면서 가슴이랑 애플힙이....

아...나 죽어하면서 ㅈㅈ가 고개를 빠르게 들어버립니다ㅋㅋ


대화 잠시 나누면서 마음이 진정하 시간을 보내고

물다이 받으로 들어갔어요

일반적이라면 이런 외모랑 몸매면 서비스를 대충하는 아가씨들도 많을꺼같지만

햇살이는 그런 대충이라는 말을 안좋아하는거같아요ㅋㅋ

서비스를 아주 진심으로 아찔하게 해주네요

섹시한 몸매로 바디타기를 해주면서 풀발로 만들어버리더니...

도톰한 입술과 혀로 전신을 훑어주면서 몸을 가만 못있게하네요

ㄸㄲㅅ, ㅅㄲㅅ, ㅎㅂ욧, 뭐...안하는게 없습니다


침대에서도 햇살이 서비스는 이어지는데요

저는 편안하게 누워만있고 ㅈㅈ가 정신 못차리고 햇살이한테 공격당했어요

69자세를 취해줘서 클리를 애무해주니까 햇살이도 좋아하던거같아요ㅋㅋ

장비를 들어가졌고 여성상위로 방아찍으면서 섹시한 표정 지어주는데요

참...이쁜애가 이렇게 열심히하니까요

ㅈㅈ가 참아냅니까ㅋㅋㅋ

못참을꺼같아서 햇살이 눕혀놓고 박으면서 키스도해보고

쪼임도 느끼면서 행복한 1시간을 보냈네요


내려와서 실장님한테 햇살이...장난 아니라고..

남다르다고 말했고 또 예약할꺼라고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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