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이라는 말이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곳저곳에서 많은 달림을 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매니저를 만났지요
제 달림모토가 재접은 하지말자 이거거든요^^
이번에 오페라에서 매력이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매력이는 나에게 최고의 느낌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최강? 아니 ..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긴자꾸? 명기? 부족합니다. 이 이상의 단어가 필요할것같아요
단순하게 좁다 짧다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정말 기분좋게 하지만 강한 자극을 주던 매력이의 그곳
최고의 마인드 애교스러운 성격
하지만 침대에서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여자
아마 이 맛에 매력이를 다시 찾는 사람들이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더 중독적인 맛이거든요
한번 느껴보시면 절대 못잊을겁니다.
아니 잊을수가없는 느낌입니다. 너무너무 자극적이거든요
이 느낌을 어디서 느낄수있을까요? 못느낄것같습니다.
그래서 제 달림모토를 지키지않으려고합니다.
다시 매력이 찾아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