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몇잔 먹고 나니 아이유실장이 땡기네요 ㅋㅋ
언니도 많다하니 바로 슝~ 초이스는 2조 12명정도 봤구요
언니들 와꾸나 몸매 정말 볼만하네요 초이스만봐도 불끈불끈합니다^^
누굴 찍기가 참 그래서 제일 마인드좋은 언니로 해달라니깐
마침 제스타일로 맞춰서 두명골라주셔서 한명 제가 찍엇습니다 ㅎㅎ
이름이 루비 가슴도 적당하고 키크구 얼굴이 이쁘네요
20초반의 조그만한 여우상에 몸매는 비율이 상당히 좋았어요
루비가 벗고 올라와서 키스하면서 비벼주고 내손 빨통으로 가져가주고
바로 저 자지를 만지며 유혹시키듯.ㅎ놀기도 잘하는데 이언니 막 남자덤비게 유도를잘해요
아래에서 키스하면서 큰 눈으로 똘망똘망 쳐다보는데 연장을 안할수가없고
외면할수가없더라구요ㅋㅋ연장타임때는 보답이라도 해주듯이 상당히
하드하게해주는데 마무리때 시원하게 발싸하고 같이 담배한대 피는데 정말 불태웠네요
연장이 예상치못한 지출이었지만 너무 만족스런달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