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SK 쓰리썸 콤보세트팀을 볼려고 겐조에 낮에 달려갔습니다 

--외모

한명은 베이비 페이스에 이쁜 외모의 홍시

다른 한명은 섹기가 넘치며 이쁜외모의 아우디

즉 쓰리썸팀이라고 와꾸가 구리다가 아니다 에이스 급이다 

--몸매

한명은 아담 슬림에 B+컵 가슴 탑재의 홍시

다른 한명은 앋마 D컵 가슴 탑재의 아우디

두명의 여인을 보면 떡감이 좋을 것이다.

힙라인도 이쁘고 가슴도 크니 떡치기 진짜 좋은 몸매다.

--서비스

콤보세트는 물다이 가능한 팀이다 한명이 미끌면서 물다이를 탄다

그이후로 침대에서 떵까시도 아주 기가막히지 둘이서하니깐 똘똘이까지 다 물고 

황제가 따로 없는 편이지 그러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면 쏴라~

두번 발사 할수 있어 이건 또 얼마나 쇼크하면서 감동적인가

하지만 난 참았다 두명의 언니에게 쏴고 싶어서 ....

--연예

들어서는 순간부터 두명한테 에워싸여 가운을 벗은채 서서 앞뒤로 정신없이 빨리고 

여기저기 키스하고 만지고 선상태로 떵까시 당하고 가슴만지기도 엄청 흥분되고 좋다 

이런느낌은 또 첨이지 서로 다른 사이즈이지만 둘다 평균이상의 가슴크기다보니 더 할나위가 없다.

침대에 다리한쪽 올려놓으면  알아서 밑으로 지나다니면서 똘똘이를 빨고 떵꼬도 빨고 

혀로 막 찔러주고 위에서는 입으로 빨리고 찌찌 공략당한다

그러다가 콘없이 서서 밖음질하면서 키스하다가 1차 발싸를 한다.

그리고 또 펼쳐지는 전투는 그야말로 난투전이다 그리고 립서비스가 장난아니다 

두명의 여인을 눕히고 이가슴 저 입술 소중이도 넘나없이 애무를 해 주고

다른언니의 타겟으로 삼고 콘없이 또 밖음질 세레를 날려 본다.

이상하게 이정도하면 몸은 힘들어져야는데 정신적으로 많이 좋아서인지 점점 힘이넘친다

그렇게 밖음질 끝에 2차 발싸를 하게 되고 세명다 땀 샤워를 한듯 한 상황이다

이렇게 질펀하게 달려보기도 진짜로 오랜만이고 새로운것을 많이 경험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