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도희가 떡치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리니 완전 흥분에 젖었습니다
오랜만에 달림인데 좋은 언니 봐야조 추천 받아서 봤습니다.
실장님이 도희를 추천해주네요 167/C 꼼꼼한 서비스라고 하네요
방으로 안내 해 주어서 방안에 들어갔는데
167키에 섹시 얼굴을 한 도희가 반겨주네요
간단한 티타임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너 보고 싶다고 뻐꾸기를 날려주니 분위기가 더 좋아지네요~
씻자면서 물다이로 서비스를 받는데 정말 꼼꼼한 서비스네요
목부터 살살 내려가면서 부황을 떠주는데 언제 받아도 좋은 물다이~
열심히 서비스를 받는 동안 저는 슬픈 생각을 해야만 했네요 흑흑
안그러면 본게임 전에 싸버리고 현타 와버리니깐요
우여곡절 끝에 침대로 가서 다시 도희의 애무를 느끼는데
물다이랑은 또 다른 애무력이네요 저도 흥분해서
도희를 눕혀 힘껏 빨아주고 했는데 반응이 괜찮네요
저도 한 애무를 하니깐 열심히 물고 빨고 69 자세에서도 거뜬하게 소화 해 주는 도희
콩을 끼워주곤 바로 정상위로 들어가게 끔 다리를 벌려주는데 아름답네요
떡치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리면서 완전 흥분에 젖어있는 상태가 되어버렸고
둘은 정말 발정난 사람 마냥 열심히 섹스를 하다가 제가 발사를 하니깐
도희도 그제서야 몸을 부르르 떨면서 오르가즘 비슷하게 느낀것처럼 눈이 슬쩍 풀려있네요
힘이들었지만 도희는 끝까지 저의 수발을 들듯이 잘해주어서 지대로 뽕 뽑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