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안마까지 먼길을 굳이굳이 올라오는 이유가 

울동네에서 볼수없는 특별한 친구들을 보고싶은거 아니겠으요

응급실안마에 정착한뒤 친구들의 많은 매력들을 체험해보고 

다 초초초만족했지만  

에이스라던 엔돌핀은 확실히 특별한 매력의 친구였으요 

역시 가슴얘기를 안할수가 없는디 

응급실에는 글래머들이 많은 편이지만 

엔돌핀의 가슴은 거의 문화재 수준이였으요

아니 어떻게 저게 자연산이지라는 생각과 

저사이즈가 탄력이 있는게 신기하단 생각이

동시에 드는 정말 문화재급의 가슴이었으요

그리고 놀랐던거는 예쁘더라고요 

가슴빼고 외모만봐도 예쁜 처자였으요

보통 이런가슴을 가진 AV배우들을 봤을때 외모가 떨어지기 마련이었는디  

엔돌핀은 호불호없이 예쁜 느낌의 친구였으요

거기에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와 음청난 깨발랄 성격이 

뭔가 술한잔 한거 같기도 하구 ㅋㅋ

진짜 술자리에서 헌팅한거 같기두 하구ㅋㅋ

정신못차릴정도로 같이 놀며 1시간을 보냈으요

침대에 벗고 누우라시키더니 맛깔나게 빨아주는디 

움직일때마다 가슴이 내 몸에 걸리적거리는거 신기하고 야하고 그랬으요

사까시를 받다가 살짝돌아달랬더니 

알아서 가슴을 만지게 자세를 잡아주더라고요

가슴을 만지다 뚜껑열려서 내가 눕혀놓고 여기저기 빨아 봤는디 

꼭지도 밝은색이고 보지도 예쁘게 생겨서 비주얼부터 빨고 싶게 생겼고

반응이 엄청났으요 물이 나오는게 느껴지고 신음소리도 앙앙거리는데 

나 혹시 잘빠나 이런착각을 하게 했으요

그러다 지가 벌떡일어나 나한테 키갈하는디 이미 자지는 반쯤 꼴려있고 

키스하면서 살짝 터치만했는디 풀발이라 바로 장비차고 꽂았는데

꽂자마자 허리가 퉁겨지고 신음소리를 아흥하고 냈으요

이걸 듣는순간 무조건 노브레이크 풀파워 섹스다 라는 생각이 들었으요 

진짜 미친듯이 박는데 예쁜얼굴이 사정없이 일그러지며 

신음소리와 아랫물이 제방터지듯이 폭발하는디 

이건 미쳤다라는 생각이 들었으요 

게다가 가슴은 너무 커서 두번 빠르게 박아야 한번 출렁이는거 같구

허벅지가 얼마나 쩍쩍 달라붙는지 떡감이 제대로여서

그냥 위에서 끝내버렸는데 그럼에도 아쉬움이 없는 떡이였으요

둘다 100미터 달리기 한마냥 나란히 누워서 헐떡거리는데 

나른함이 몰려오는게 꿈결인가 싶은 시간이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