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중순 쯤으로 검색을 하다
광고가 아닌듯한 후기를 보고 여긴 괜찮으려나 하고 연락했습니다
원하는 매니저는 리나였으나 안타깝게도 휴무..
실장님이 루이도 괜찮가고 추천해줫는데
워낙에 휴게 프필에 내상을 많이 받아서 거듭 실장님께 문의했습니다
정말로 비슷하냐고
휴게특성상 어느정도는 솔직히 감안한다 10만원에 20만원 서비스를 기대하면 욕심인거 알고있으니깐
실장님 대답 정말 별로면 후기 써도 된다고
그래서 반신반의하고 일단 마지막으로 속아본다 심정으로 출발
들어갔더니 이게 왠 횡재 종말 비슷한 애가 있었습니다
와꾸를 중요시한 저한테는 정말 좋앗죠
서비스는 솔직히 보통이엇는데
와꾸랑 그래도 마인드가 뭔가 노력하는게 보여서 이뻤습니다
광고가 아닌 찐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