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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발길이 가벼운게 딱 즐달이었어요
수염과흉터

방문일시 : 11.23

업소명 : 츄파춥스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레몬

경험담(후기내용) :



역대급 서비스와 마인드였습니다 레몬이

와꾸도 괜찮고 초극강 극하드 맞네요 ㅋㅋ

서비스가 와~~~ ㄷㄷ 안되는게 없는 찐 서비스에 온몸을 던진다라는 말이 적당합니다

기계적이지도 않으면서 해줄거다해주고 상당히 야릇하게 잘해줘요

서로 짐승이 되었던거 같아요 ㅋㅋ

이정도의 떡을 쳐야 돈아깝다는 생각 안하고 나옵니다 좋앗네요

나가는 발길이 가벼운게 딱 즐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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