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2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앤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원
⑥ 업소 경험담 :
서울 올라오면 항상 생각나는 룸..
날씨도 좋고 친구놈과 시~원한 물회에 쏘주로 시작
한잔마시고 국물한입 떠먹으니 술이 술술~
친구놈과 저는 어느덧 얼굴이 시뻘개져 킁킁 여자 분냄새가 맡고싶어집니다..
요즘 물좋아졌다는 태수대표 찾아 유앤미로.
복도에 쇼파가 배치되어 아가씨들이 앉아있는데
풀싸롱 미러초이스처럼 스윽~ 볼수있니 좋네요.
그 중 눈여겨본 아가씨 2명있어 태수대표한테 브리핑 한 후,
제발 앞방에 들어가지말라는 기도를 혼자 아멘하고
노래 몇곡 부르니 많던 아가씨중 확연하게 보이는 눈여겨본 언니..
쉬지 않았습니다.
망설일 필요도없고 그냥 앉혀버렸습니다.
친구놈은 먼저 리드할수 있는 한별대표 추천녀 앉히고
그렇게 방 돌렸습니다.
신.고.식 노래가 쌔끈하게 바뀌었더군요.
예전에는 엄정화 초대만 계속들었는데
최신곡인거 같은데 제목은 모르겠네요.. 암튼
남자 둘이서 찝찝했던 알딸딸이,
기분좋게 취해드러갑니다.
외지에 있으면 룸을 접대자리 빼곤 가지않아요.
제가 룸을 끊을수 없는 이유는..
가끔 서울에 올때마다 즐달할수 있어서 인것같아요.
예전엔 내상도 많이 당했지만,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초이스하고 마시니
아니면 초이스가 긴가민가할때의 추천녀가 좋으니..ㅎㅎ
매일 오는것보단 가끔 시간여유가 있을때 오는게
편안하게 즐달할수있는것 같습니다.
유흥은 머니머니해도 강남이네요.
집근처 이런곳 생기면 대박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