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39148번글

후기게시판

야간무한샷의 정답.. 크라운의 쥬리나입니다. (부제:스페셜 튜브서비스)
우사키지

크라운 야간에 방문해서 쥬리나를 만났습니다.

이 여자는 무한샷의 정석인 것 같습니다.

같이하는 시간 내내 끝없이 서비스를 진행해주고

보지로 자지를 콱콱 물어주며 나의 정액을 뽑아가는데

와 진짜 이거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처음에는 방에 입실할 때부터 살살 들이대기 시작하더니

일차전은 가볍게 침대위에서 쥬리나의 서비스를 맛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시작부터 이렇게 딥하게 들어오니 막 저는 미친듯이 흥분했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였는데 .. 특히 쪼임이 예사롭지않습니다.

자지를 무슨 손으로 쥐어짜듯 보지를 컨트롤 합니다.

아마 이 쪼임을 느껴본 남자는 토끼가 될 수 밖에 없는 느낌이에요


1차전은 가볍게 마무리짓고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쥬리나의 스페셜한 튜브서비스

서비스? 굉장히 하드합니다. 미친듯이 몸으로 날 자극합니다.

보지로 들어갈듯말듯 부비부비하며 아주 날 애태우기 시작하는데

쥬리나에게 완전 분위기를 빼앗겼네요

사정감이 오를대로 오른상태... 참을 수 없었고 입싸로 마무리..


침대위에서 다시 3차전을 진행하며 이번엔 제가 분위기를 리드했습니다.

이번엔 나의 리드에 잘 따라왔고 제가 쥬리나를 이끌었네요

쥬리나는 자연스럽게 나와 합을 맞추며 찐하게 3차전을 이어갔고

결국 저는 한번더 그녀의 쪼임에 토끼가되어 시간을 마무리했네요


하지만 끝? 노노.. 남자시오후키로 절정을 느끼게 해주는 쥬리나

자지에서 분수가 뿜어져나오는 순간... 몸 전체에 느껴지는 짜릿함

쾌락의 끝에서 저는 쥬리나에게 K.O를 당한채 그대로 넉다운......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1 16:19:14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니아스쿤지
엄머머양지
노자리투딜
우리달풍이
슈프림빵
달콤슈가
마나자다
치즈잔뜩
아직쓸만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