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같이 끈적한 그녀와 달림..
일찍 퇴근해서 집갈까하다가
그냥 이렇게 보내기 너무 아쉬워서 달리기로 하고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지요.
집 근처 맥주집에서 한잔 하고 가게로 넘어갑니다. 혼자 온데다가 사람
붐비는 거 싫어서 8시 전에 일찍 들어갔습니다. 아직 가게
한산하더군요. 회사 접대차 몇번 왔었는데, 딱딱한 자리인데도 좋은 아가씨들
덕에 분위기 잘 풀어갔던 기억이 있어서 또 찾아오게 됐네요. 여튼 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사이즈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원래 많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몇차례 방문중에 제일 이쁜 언니들 많이 봤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팍 꽂히는
영계가 하나 있길래 골랐습니다. 이름이 유미라고 했던가? 앳된 티가 나긴 하는데
묘하게 색스러운게 끌리던 와꾸에, 요즘 애들 발육은 확실히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육덕진 몸매가 참 좋더군요. 나온지 얼마 안된 뉴페이스라는데, 차기 에이스 확정이라는
정다운대표 말도 있고 해서 믿고 앉혔습니다. 들어가서 전투 받을때부터 담당이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 알 것 같더군요. 영계 앉히면 스킬이 별로여서 이쁘긴 해도 재미없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빨아줄때부터 달랐습니다. 혀랑 이빨 섬세하게 써가며 자극해주는것도 좋지만
정성스럽게 해준다는 느낌 받는건 오랜만이네요. 그냥 내버릴까 하다가 남자 자존심에 그냥
참고 뒤로 쭉 놀았습니다. 둘만 있으니 애인마냥 끈적하게 달라붙어 애교부리는 모습이
이쁘네요. 터치도 하고싶은대로 마음껏 했습니다. 몽글몽글한 가슴부터 살오른 엉덩이까지
주무르고 두들기고...영계 끼고 마시니 잘 취하지도 않는 것 같았습니다. 말도 사근사근하게
잘 해준터에 룸에서 노는 내내 힐링했습니다. 마지막이라 더 진해진 전투 받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슬쩍 눈 흘기며 이따 기대하라는 유미, 섹시하더군요. 홀랑 벗은 모습은 그야말로 싱싱했습니다.
큼직한데 처진 구석 별로 없는 가슴도 그렇고, 러브핸들 조금 붙은 허리도 먹음직스러웠습니다.
골반이 넓직하고 이쁜게 붙잡고 뒤치기하면 딱이겠다 싶고, 물오른 엉덩이도 침 넘어갔습니다. 흠잡을
구석 별로 없는 몸매에 똘똘이 폭발 직전..영계답지 않은 기술로 들어오는 애무도 괜찮았습니다.
아가씨들이 잘 안해주는 부분도 꼼꼼히 더듬고 빨아주는데 어우..이래서 기대하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아래쪽에 피 심하게 몰리니 더는 못참겠다 싶어 아가씨 안쪽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이래서 어린 년
찾나 싶어요. 조여주고 물어주는게 완전 다르네요. 약간 하이톤으로 내지르는 신음소리 배경음악 삼아
허리 열심히 돌렸습니다. 물많은 아가씨 체위 바꿔가며 쑤시니 천국이네요. 뒤치기할때 보이는 이쁜 라인도,
마지막에 상위로 해줄때 출렁거리는 슴가 전부 절경이네요. 스트레스 전부 풀고 나왔습니다.
월급 유흥으로 탕진하게 됐네요 ㅋㅋ 잘 놀았네요..ㅋ